캔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카콜라 캔 .. 정물소묘/수채화 사진자료 입시 미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정물로 취급되는게 바로 캔이다. 미술을 처음 시작할 무렵 부터 대학을 가는 날까지 계속 그리고 그려야 하는 정물이다. 오늘은 빨간 코카콜라 캔의 이미지를 살펴보자. 직접 촬영한 이미지며 무단 불펌이나 사용은 절대 금한다. 지난번 펩시콜라 이미지를 포스팅하면서 설명을 한 부분인데 오늘 사진에서는 좀더 분명하게 관찰이 가능하다. 바로 캔의 앞쪽 흰천의 면적이 넓은지 좁은지에 따라 캔에 비치는 면적이 달라진다는것이다. 보통 캔을 그릴때 아래쪽으로 갈수록 풀어지게 그리는데 원근감 때문에 그렇게 하기도 하지만 실제 흰천 위에 놓여져 있을때는 천이 비치기 때문에 아랫쪽이 하얗게 비치는게 보인다. 그래서 캔의 색깔도 달라지게 되고 채도도 떨어진다 아래 이미지들을 살펴보면 캔 앞쪽 천의 면.. 콜라캔 정물사진 입시 미술을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그리는것중 하나인 캔 정물사진입니다. 특히나 캔을 그릴때는 머리(입구부분)부분의 표현을 상당히 잘해야 하는데 디테일을 살펴보기위해 몇컷 찍었네요 시점에 따른 타원의 형태변화를 잘 살펴야하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타원의 형태가 더 둥글게 돌아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그리는 시점의 캔 모습정도 되겠네요 다음은 코카콜라 제로 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디자인의 캔이 많이나오고 특히나 코카콜라는 새로운 디자인이 많이나오는 캔이라서 자주자주 새로사서 연습해야 합니다. 코카콜라의 글씨체는 쓰기 힘들기때문에 자주 연습해서 글씨체의 기울기나 간격등을 숙지해두는게 좋아요~ 이전 1 다음